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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12/01/19 12:54 | Posted by Leetzsche








1.
  미국 본토발 셔플 유행병은 식민지 한국에도 정착하여 많은 아류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역시나 기회주의자들은 발빠르게 비슷한 곡을 찍어내고 조선서플을 추고 있지만 림파오의 답습 수준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어서 별다른 흥미를 느끼진 못하겠다.
아, 물론 티아라 슴브먼트는 매우 흥미롭다. 굳짱임.

  내 기억으론 08년도 쯤에 유럽에서 한창 셔플이 유행이었고 대중가요에도 셔플 요거 먹히겠다 하고 들고 나온 애들이 있었음. 디베이스라고 someday인가 somebody 인가 하는 곡인데... 싸이, 유건형곡임.  이땐 이게 무슨 병신춤인가 했다(...) 









2.



투개월 김예림이 처음 나왔을때 떠올랐던 목소리가 바로 Pomplamoose 이랑 leeSA 가 떠올랐는데.  셋다 독특하고 매력있음. 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에려억~  












3.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광대를 부르고 다시 리쌍의 광대가 조명 받고...  
2009년 대학가요제 당시의 이대나온 여자의 군계무학(광대의 표절곡으로 의심받았던)이 다시 언급 되던데... 사실 리쌍 광대도 누벨바그의 "This is not love song" 을 표절했다고 의심을 받았었다.  군계무학은 리쌍의 광대를 표절한 곡이 아니라, 누벨바그곡의 냄새가 더 많이 난다.  
 
군계일학의 폐부를 찌르는 가사가 좋아서 지금도 가끔씩 듣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예능길의 비호감의 반작용으로 리쌍의 음악이 주목받는것 같다.(개리씌의 치명적인 매력도 한목)  예능전엔 안그랬는데, 초심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옥탑방으로 이사한다던§ 그런 멋진 힙쟁이였는데...  하며 추억하며 듣는거 같다. 표절도 많이 했고 이후의 뻔뻔한 대응이야 말로 욕먹을 짓이 었는데, 요즘 보면 옛날 표절했던 노래를 언급해도 그냥 술술 넘어가는 분위기다.  좋은게 좋은거니깐









4.



누가 써니힐을 이렇게 만들었나.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르 면서 뿌잉뿌잉 하던 귀여운 애들 다 어디 갔어?
통화연결음 부르던 써니힐 다 어디갔나?   츄쮸쮸쮸쮸 쭈릅쭈릅 하던 애들 어디갔엉ㅋ
이이게 다 가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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